2024년 12월 22일 아동부 예배
2025-01-09 11:51:20
세광교회 관리자
조회수 21
대림절 네번째 주일예배
대림절을 보내며 예수님오심을 간절히 기다린 사람들의
이야기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그 사람들 중 마리아의 이야기로 설교말씀을
들었어요. 두려움이 변하여 주님의 오심을 기쁨으로
찬양하였던 마리아처럼 곧 다가올 성탄을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2월에 생일이었던 김리우 어린이를 함께 축하해 주고
리우어머님이 보내주신 간식도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2부에는 아이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편지를 써서
트리에 예쁘게 장식도 해보았어요. 예수님을 향한 아이들의
마음이 반짝이는 트리보다도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저녁에는 디너쇼가 있었는데, 홍바울전도사님의 멋진 기타연주와 김병호 선생님의 재치발랄 퀴즈타임, 그리고
세광교회의 핑클(!!) 아이들의 예쁜 합창과 함께
모두가 즐거운 은혜의 밤을 보냈답니다.
성탄절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겸손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성탄의 기쁨을 기다리는 모든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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